스파5로 격투게임에 입문하며 느낀 부분이 스파5의 유저들을 현혹하기 위한 과금요소는 너무 가짓 수가 적고 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이번 작품은 이스포츠 부분의 적극적인 활성화를 노리면서 격투게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심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난이도로 격투게임의 높은 진입장벽을 많이 낮춘 게임이라 생각되서 게임의 특징을 잘 살려서 일반적인 게이머들에게 어필하기 좋은 형태로 과금요소를 꾸준히 활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특히나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2, 팀포트리스2, 오버워치 등등의 게임들은 다양한 스킨, 이펙트 판매등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대세를 잘 따라서 게임 내 스킨을 꾸준히 여러 캐릭을 동시에 내놓진 못하더라도 한달에 한 캐릭터의 스킨 한개 정도는 계속 내놓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