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스타브 투게더에서 의도적으로 난이도 상승을 위한 캐릭터로 설정된 웨스를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제일 쓸모없으면서도 재미없는 특성을 가진 캐릭터가 우디였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리워크를 받아 좀 더 특색있는 캐릭터로 변모해서 오랜만에 투게더를 실행해봤습니다. 일단 바뀐 우디도 우디지만 게임도 어마어마하게 바뀌고 추가되서 과거의 경험으로만 진행하기엔 너무 달라져서 적응하느라 개고생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지고 나서야 바뀐 우디의 특성에 대한 체감을 제대로 해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우디는 본편의 웨어비버 상태가 너프되서 적용된 버전이었었다면 이번엔 신규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인해 겹치는 부분들을 덜어내고 변신에 초점을 두고 개편되었습니다. 무려 3가지의 변신을 제공하는데 해적놀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