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글

다크소울3 완결기념 게임 내 악랄한 지역들 소감

Phozn 2017. 4. 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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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몬 유적

 다크소울3 내에서 본편만 놓고 봤을때 가장 악랄한 지역이라 생각되는 곳입니다. 시작지점의 무인 대석궁을 시작으로 데몬 유적 안 쪽에 도사리고 있는 데몬사제, 그루무리들, 흑기사, 슬라임, 개구리, 낙하지역등등 별의별 짜증나는 요소들은 대거 집합해 있는 곳입니다. 

 물론 필드 난이도를 생각해서인지 보스존이 유적 바깥 쪽에 위치하여 보스를 빠르게 공략이 가능하며 선택지역이므로 후반에 오거나 다회차라면 아예 배제해도 무방한 지역이긴 합니다.

 그래서인지 굉장히 악랄한 지역이지만 이러저러한 대처법들이 많아 실질적 침입 횟수는 상대적으로 적은편 입니다만 종종 저레벨 침입캐릭으로 초회차 유저를 공략하는 암령들이 잦게 출몰하는 편이죠.

2. 설리번 뒷마당


 신을 먹는자의 지킴이 계약을 통해 미친듯이 들어오는 서약령들과 그냥 암령들 1편의 아노르론도가 떠오르는 은기사들의 배치 주교몹들의 짜증나는 지원까지 잔불을 키고 영체와 같이 가자니 침입이 피곤하고 그냥 가자니 몹들이 귀찮게 하는 요소가 너무 많은 지역입니다.

3. 퇴적지


 마지막 DLC 지역의 초반 도입부로 마지막인 만큼 열심히 괴롭히겠다는 의지가 가득한 지역 입니다. 하늘에 떠 다니는 나뭇가지 천사와 망령들, 해럴드, 독 늪까지 알뜰살뜰하게 유저를 괴롭힙니다.

4. 고리의 도시
 
 DLC2의 마지막 지역으로 해럴드와 고리기사, 성직자 망자들, 붉은 옷 망자들의 착실한 연계가 유저의 정신을 털어대는데 고회차일수록 괴로운 지역입니다. 간간히 배치되어 있는 거인들을 지나가는것도 회차가 진행될수록 무서워지고, 고리기사들의 체력도 커지다보니 함정들은 적은편이지만 굉장히 피곤한 지역입니다.

5. 대서고

 아래에서 부터 위로 올라가는 수직구조의 맵이다 보니 필연적으로 다수의 몹들과 부딪힐 경우가 많고 숏컷이 다수 존재하지만 화톳불은 서고 앞 하나 뿐이라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구역으로 잔불 상태라면 자주 암령들도 만날 수 있는 구역입니다. 

 노야도 노야지만 촛대사제들과 노예들이 괴롭히는게 굉장히 피곤하게해서 악랄한 구간 중 주요 아이템들 때문에 난이도가 있어도 무시하고 가기 힘든 지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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