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V8VL_4oLHhQ 보더랜드, 데스티니, 워프레임, 렘넌트, 앤썸, 헬게이트 런던, 디비전 시리즈 등등 그 외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한번씩 이름을 날렸었던 RPG+Shooter 조합의 게임들은 꾸준히 나오고 있는 편이죠. 그리고 올해도 새로운 롤플레잉 슈터 게임이 나옵니다. 스퀘어에닉스에서 배급을 맡고, 피플 캔 플라이라는 기어스 1~3, 페인킬러, 불렛스톰등의 개발 또는 참여했던 개발사의 첫 야심작으로 보입니다. 게임의 성행을 위해서 준비한 건 굉장히 많아 보입니다. 다양한 스펙의 유저들을 포옹하기위한 저사양 최적화도 신경쓴듯한 요구사항과 다국어지원, 전기종 크로스멀티까지 일단 유저들을 모으기위한 수단이란 수단은 다 동원한듯한 느낌입니다. 다만, 사양 최적화나 전기종 멀티플레이는 결..